하드웨어 전문가 컴퓨터 조립해 보기
일요일 마땅히 할일도 없다, 등반계획도 없다.산에도 가기 싫다.에혀!~~요즘은 왜 그럴까? 방에서 딍굴거리기 뭐해서 한달 전에 아크릴 컴퓨터 투명케이스만 가져도 놓고 아직 조립을 미루다가 오늘 하루 종일 한번 조립하기 위해 잘 쓰던 컴퓨터를 끄집어내어 모두다 분해 하는 작업을 시작해다.
그리고 하드웨어 테스트 전문가용 컴퓨터를 한번 만들어 보기로 하였다. 워낙 잦은 하드웨어 교체와 테스트를 자주 하는지라 아예 시스템 자체를 개방해 놓고 쉽게 장착및 테스를 해보고 싶었던 것이다.시스템이 제일 우려되는 것이 발열과 소음이 문제인데 발열은 해결 되었고 조립해 놓은니소음은 좀 심한듯 하다. 케이스는 직접 아크릴 판을 디자인해서 자르면 좋겠지만 워낙 디자인쪽에 그리고 설계쪽에 아는것이 없는지라 투렉스 TESTBER PCI 블랙으로 구입해서 조립해 보기로 했다.
회사에서 조립해 놓은 견본의 모습이다.여기는 cpu 쿨러를 사제 쿨러를 뽀대를 위해 장착하였지만 나는 그냥 정품 쿨러를 그대로 쓰기로 했다.물론 뽀대는 잘 나올지 모르겠지만 한번 만들어 보기로 했다.
일단 꼼꼼하게 조립해 놓은 내 컴퓨터의 모습이다.
사양은 다음과 같다.
CPU : 인텔 코어2듀오 콘로 E6750
메인보드 : GIGABYTE GA-P35-DS3R
VGA : 이엠텍 지포스 8600GT HV 찬란한 오버에디션 256MB 잘만
메모리 : 삼성 DDR2 1G PC2-6400U CL6 4개(4GB)
하드 디스크 : 삼성 320GB Spinpoint F1 HD322HJ/DOM (SATA2/7200/16M)
파워 :시소닉 S12II-430
ODD : LG Super-Multi GSA-H42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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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이 지저분하고 어지럽게 널려저 있으면 기분까지 산만해지는 지라 보는 바와 같이 배선 정리 및 , 모든것이 깔끔하고 완벽하게 정리되어 있는 모습이다.이것을 하나하나 분해 하는 작업을 시작하였다.해부하고 다시 조립하고 하는것을 자주 하는 나로서는 흔한 일이기 때문에 이제 딱 보기만 해도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이 온다.
박스를 뜯어 보니 이런 아크릴 조각만이 가지런히 잘려저 있어, 과연 이것이 케이스로 만들어질지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일반 컴퓨터 케이스만 조립을 해 보았지 이런 난해한 컴퓨터 조립은 처음인지라 참으로 난감했다. 메뉴얼 또한 A4용지 두장으로 만들어진 것을 보니 참으로 도움이 될까 싶기도 했다.
일단은 하드 디스크가 들어갈 부분 그러니까 전체적으로 3단으로 구분 되는데 가운데 부분의 모습이다. 이곳 양쪽으로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한쪽에 두개씩 4개가 들어가게 되어 있으며 나는 여기서 좌우로 하드디스클 하나씩 넣고 왼쪽 하드 디스크 아래에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브를 장착하기로 했다.요즘은 USB 등이 많이 사용되어 왼만한 컴퓨터에는 잘 장착하지 않지만 나는 여기서 하드디스크 두개를 레이드로 묶어 스트라이핑 방식으로 사용하게 되므로 운영체제 설치와 레이드 디스크 사용시 설정해 주어야 할 부분이 있어 플로피 디스크를 사용해야 하므로 어쩔 수 없이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브를 설치하게 되었다.
이렇게 장착되었다.삼성 320 GB 2개를 스트라이핑 방식으로 묶어서 총 640GB 를 사용하게 되며 이 하드디스크를 파티션 3개로 분할해 C 드라이브 50GB에 windows xp를 설치 할 것이고 D 드라이브를 100GB 로 분할하여 windows vista를 설치하고 나머지 590GB를 데이터 저장공간으로 사용 할 것이다.
조립시 흠집을 방지하기 위해 모든 아크릴에는 이렇게 비닐 커버로 모든 아크릴이 덧씌워저 있었다.
일반 케이스에 조힙은 많이 해 보았지만 이런 케이스는 참으로 조립하기가 어렵다.
이렇게 조립이 되었다.위쪽에 샘플 조립품과는 다소 차이는 있지만 제대로 조립이 되었다.맨 아래에 파워서플라이와 DVD 멀티 드라이브를 조립하고, 원래는 DVD 드라이브가 두개 였는데 일단 한나만 조립하고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하단에 다중 콘틀롤러를 하나 달아 볼까하고 일단 비워놓았다.
조립을 마치고 바이오스에서 레이드 설정과 함께 C 드라이브에 XP를 설치하고 D 드라이브에 비스타를 설치하고 나니 이런창이 나온다.
나는 여기서 주로 비스타를 사용하지만 가끔은 XP 운영체제도 사용하게 된다.여기서 어떤 운영체제로 부팅을 할것인가를 선태해 주고 엔터를 치면 바로 그 선택된 운영체제로 부팅을 하게 된다.
만약에 어느 하나의 운영체제를 주로 사용하고 싶다면 비스타 바탕화면의 내 컴퓨터에 오른쪽 마우스 클릭하고 ->속성->왼쪽 메뉴 맨 아래 고급시스템 설정 클릭->세번째 시작및 복구에서 설정을 클릭->시스템 시작 운영체제를 자신들이 원하는 운영체제를 선택해 주면 된다.
표시부분 설정을 클릭하고
위쪽에 운영체제 표시할 시간을 기본이 30초로 되어 있지만 바로 부팅되기를 원한다면 0을 아니면 5초 정 면 무난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완성된 내 컴퓨터 시스템의 모습이다.일단 발열은 해결 되었지만 소음과 시스템에 먼지는 감수 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우선 모든 하드웨어 교체및 테스트가 한결 쉬워졌다는것이 한결 편해져 바로바로 테스트가 가능해 젔으며 모든것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좋다. 일단은 조립을 했으니 한번 사용해 보아야 겠다. 이상 일요일 할일이 없어 만들어본 내 컴퓨터 언제 다시 어떤 모습으로 바뀔지는 나도 모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