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AV51 에러로 인해 이번달 말 출시 예정이었던 요크필드 프로세서의 대량 생산을 연기했다.
이번에 공식 발표된 AV51 에러는 FSB 1,333MHz로 동작하는 45나노 코어2 쿼드 제품에서 발생하는 문제로, 4층 설계 방식의 메인보드에서 요크필드 프로세서를 사용했을때 발생한다.
인텔은 이번 문제가 FSB 전압과 관련이 있으며, 코어간의 데이터 전송에 간섭이 발생하는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특정 프로세서, 칩셋, 머더보드의 조합에서만 나타나는 현상으로 현재 시판된 모든 요크필드 프로세서에서 발생하는 문제는 아니라고 덧붙였다.
이로 인해 출시 일정에 영향이 있을 것이라는 우려 속에서도 인텔은 "문제를 해결한 새로운 스테핑의 프로세서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달 말 예정대로 출시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인텔에서 공식 발표한 AV51 에러 관련 문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