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텍 무선 솔라 키보드 K750’는 내장된 솔라 패널(Solar Panel)을 통해 자체적으로 동력을 얻어 빛이 있는 곳이 어디에서든지 충전하여 사용할 수 있다. 또 한번 완충된면 암흑 속에서도 최대 3개월 동안 충전 상태를 유지한다. 빛을 따로 찾아 다니지 않아도 된다. 배터리나 콘센트, 충전용 케이블은 전혀 필요없다.
▲ 로지텍 무선 솔라 키보드 K750
두께 또한 매우 얇은 7.5mm. 미려한 디자인은 물론 인커브(in-curve) 키의 오목 캡 설계와 부드러운 곡선형 모서리를 갖춘 이 제품은 소비전력 최소화하는 기술을 적용해 다른 키보드보다 5배 이상의 에너지 효율을 자랑한다.
▲ 로지텍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받을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 (조도계)
‘K750’은 솔라 파워 어플리케이션(Solar Power App)을 통해 배터리 잔량과 충전 필요 여부를 알려준다. 조도계를 통해 필요한 광원의 양을 표시, 사용자가 쉽게 볼 수 있도록 했다. 어플리케이션은 로지텍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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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2.4GH 무선기술을 적용하여 최대 10미터까지 지연이나 끊김 없이 128 비트(bit) AES 암호화를 수행, 데이터를 빠르고 안전하게 전송하는 이 키보드는 ‘로지텍 유니파잉 수신기’를 사용, 다른 유니파잉 호환 제품들을 쉽게 연결할 수 있다. 초소형의 유니파잉 수신기는 USB 포트에 꽂아둔 채로 사용할 수 있어 분실 및 파손의 위험이 없다.
▲ 오목한 모양을 한 로지텍 키보드 키캡
▲ 7.5mm의 얇은 두께
얇은 두께로 인한 내구성 의혹에 대해 로지텍 관계자는 "내구성 문제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며 "제품에 대한 신뢰성이 없다면 AS기간을 길게 두지도 않았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 제품의 AS기간은 3년이다.
로지텍의 키보드/데스크탑 제품 마케팅 부사장인 데니스 파빌라드는 “이번에 출시된 무선 솔라 키보드는 키보드 기술에 커다란 혁신을 가져올 획기적인 제품으로, 빛으로부터 동력을 얻으며 완전한 어둠 속에서도 최대 3개월 동안 작동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한 “PVC를 배제하고 재활용이 가능한 포장 재질을 사용하여, 환경에 미치는 영향 역시 최소화 하였다”고 설명했다.
‘무선 솔라 키보드 K750’은 24일부터 약 한 달간 ‘로지텍 e-Store’를 통해 단독 판매될 예정이다. 가격은 12만9000원.
▲ 어두운 곳에서도 최대 3개월 동안 사용할 수 있다.
미디어잇 정소라 기자 ssora7@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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