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CNS는 시스템의 발열 때문에 고민하는 유저를 위한 PC 케이스를 내놓아 유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바로 4개의 쿨러와 통풍 시스템을 갖춘 중급형 케이스 '바람의 신 에어로스'가 그 주인공이다. 이름부터 시원한 느낌을 주는 '바람의 신 에어로스'는 튜닝에도 많은 신경을 쓴 제품이라는 점에서 쿨링과 디자인을 모두 잡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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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CNS '바람의 신 에어로스' 케이스 세부 사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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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류 |
ATX (미들타워 타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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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규격 |
표준 AT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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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 규격 |
ATX / Micro AT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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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 베이 |
5.25인치 - 3개 / 3.5인치 - 내부 5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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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링 팬 |
앞면 - 120mm LED / 뒷면 - 120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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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기 |
225mm(W) x 475mm(H) x 520mm(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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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포트 |
USB 2.0 X 2 / 사운드 입출력 / e-SA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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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격 |
68,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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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문의 |
피닉스CNS (http://www.phoenixcns.co.kr) |
최근 출시되는 케이스는 케이스 앞면 베젤에 아래 사진과 같이 그릴 모양의 통풍구를 마련해 놓은 경우가 많다. '바람의 신 에어로스'도 원활한 내부 통풍을 위해 앞면 베젤을 그릴 처리했다.
앞면 가운데 120mm 사이즈의 LED 쿨링 팬이 달려있는데, 사용자에 따라 하단에 120mm 쿨링 팬 하나를 더 달아 쓸 수 있다. 쿨링에 더 많은 신경을 쓰는 사용자라면 추가로 하나를 더 달아도 좋을 것으로 보인다.
▲ 앞면 베젤을 그릴처리해 통풍 효율을 높였다
▲ 탈부착이 간단한 원터치 방식의 5.25인치 베이
▲ 앞면에 120mm 쿨링 팬 1개가 달렸다
앞면 베젤 가장 윗부분에는 전원 버튼과 리셋 버튼이 자리잡고 있다. 두 개의 버튼 사이에는 시스템의 상태를 알려주는 LED 표시 등이 었다.
▲ 베젤 상단에 전원/리셋 버튼과 상태 표시 LED 창이 있다
'바람의 신 에어로스' 윗면 앞쪽에는 USB 2.0 포트 두 개와 사운드 입출력 단자가 있고, 그 위로 외부 기기와 빠른 속도로 데이터 전송을 할 수 있는 e-SATA 포트가 있다. 다만 최근의 추세에 따라 USB 3.0 포트도 한 개 정도 마련돼 있었더라면 더 좋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 윗면에는 USB 2.0 단자 2개와 사운드 입출력 단자, e-SATA 단자가 있다
케이스 뒷면은 하단 파워 방식을 사용하는 일반 미들타워 케이스와 비슷한 모양을 하고 있다. PCI 슬롯 옆에는 수냉 쿨러를 쉽게 연결할 수 있도록 2개의 고무 홀이 만들어져 있다.
▲ 뒷면에는 수냉 쿨링 홀 2개가 있다
앞서 말했듯 '바람의 신 에어로스'는 하단 파워서플라이 장착 방식으로 설계됐다. 파워서플라이가 장착되는 부분에는 공기 순환을 위한 홀이 있는데, 이 부분에 먼지의 유입을 방지해주는 먼지 필터가 달려있다. 그리고 쉽게 꺼낼 수 있도록 만들어져 편하게 청소할 수 있다.
▲ 하단 파워서플라이 홀에는 먼지 필터가 장착돼 있다
케이스 내부는 일반 중보급형 미들타워케이스와 사뭇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 '바람의 신 에어로스'는 3개의 5.25인치 확장 베이와 4개의 3.5인치 확장 베이를 갖추고 있다. 5.25인치 베이를 3개로 줄이고 3.5인치 베이를 가로 방식으로 배열한 만큼 내부 공간을 더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스펙상으로 430mm의 공간 확보가 되어있어 길이가 긴 하이엔드 그래픽카드를 장착해더라도 오히려 공간이 남을 정도로 넉넉하다. 참고로 본 제품은 ATX/M-ATX 타입의 메인보드와 ATX 타입의 파워서플라이를 장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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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인치 베이가 가로로 놓여 있어 긴 VGA도 무리없이 장착할 수 있다
5.25인치 확장 베이에는 ODD를 간편하게 고정할 수 있는 가이드가 달려 있다. 별도의 나사를 조이지 않고 간단하게 레버를 돌리는 것만으로 ODD를 단단하게 고정시킬 수 있다. 나사와 드라이버를 이용해 ODD를 고정하던 기존 방식과 비교하면 매우 편리하다.
▲ ODD를 편하게 장착할 수 있는 가이드
가로로 설계된 3.5인치 확장 베이는 하드랙 방식으로 만들어져 HDD를 편리하게 장착할 수 있다. 가이드는 양 옆에 있는 홈을 눌러 밖으로 빼면 쉽게 분리되는데, 여기에 HDD를 장착하고 다시 홈으로 밀어넣으면 비교적 간단하게 조립할 수 있다.
3.5인치 확장 베이는 총 4개가 있는데, 이 중 2개는 따로 분리할 수 있다. 덩치가 큰 고사양 파워서플라이를 달아 쓰는 경우 베이의 간섭을 피할 수 있어 편리하다.
▲ 하드랙 방식의 3.5인치 베이로 HDD도 편하게 장착
'바람의 신 에어로스'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역시 강력한 쿨링 솔루션을 꼽을 수 있다. 총 4개의 쿨러가 달려있는데 이 중 앞면 쿨러는 120mm LED 팬으로 되어있다. 때문에 쿨링과 함께 튜닝까지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그 밑으로 120mm 쿨링 팬 한 개를 더 달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여기에 쿨링 팬을 추가한다면 더 강력한 쿨링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이다.
▲ 앞면 120mm LED 쿨링 팬
뒷면에 120mm 쿨링 팬이 달려 있으며, 그 밑으로 그래픽카드 등을 장착할 수 있는 7개의 PCI 슬롯이 위치하고 있다. PCI 슬롯의 가이드에는 작은 구멍을 뚫어놓아 내부의 열이 쉽게 빠져나갈 수 있도록 했다.
▲ 뒷면 120mm 쿨링 팬
제품의 윗면에도 2개의 120mm 쿨링 팬이 기본으로 달려있다. 이로써 앞면 쿨링 팬을 통해 들어온 외부 공기가 윗면 3개의 팬을 통해 빠져나가 내부의 뜨거운 열기를 식혀주게 된다.
▲ 상단에도 120mm 쿨링 팬 두 개가 기본으로 달려있다
옆면 커버는 투명 아크릴로 되어 있어 내부를 훤히 볼 수 있다. 커버 중앙에는 통풍을 위한 홀이 있는데, 여기에 120mm 사이즈의 쿨러를 별도로 장착할 수 있게끔 공간을 마련했다. 기본으로 달려있는 4개의 쿨러만으로도 훌륭한 냉각이 가능하지만 더 많은 효과를 보고자 한다면 별도의 쿨러를 다는 것도 괜찮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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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면 커버는 투명 아크릴 재질로 만들어졌다
아래의 사진을 옆면과 앞면에 푸른색의 120mm LED 팬을 각각 1개씩 추가한 것으로 튜닝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유저라면 이 같은 방식으로 PC를 꾸며도 좋을 것으로 보인다.
미디어잇 홍진욱 기자 honga@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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