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GB 정도의 저용량 SSD를 탑재한 넷북만으로도 윈도우 7을 넉넉히 구동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6일 자신하고 나섰다.

마이크로소프트 수석 리드 프로그램 매니저 레온 브래진스키가 윈도우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컨퍼런스(WinHEC)에서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윈도우 7의 운영체제 및 관련 부가 파일(리스토어 파일, 로그 포인트, 하이버내이션 파일 등)이 차지하는 용량은 8GB 정도라는 것.

브래진스키는 “윈도우 7의 전체 인스톨 공간은 비스타보다 작다”라며, “16GB 정도로 윈도우 7을 구동시키기에 넉넉할 것”이라고 말했다.

브래진스키는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가 넷북에 최적화된 윈도우 7 슬림화 버전을 준비하고 있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또 윈도우 7의 경우 USB 드라이브를 통한 부팅을 공식적으로 지원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가트너는 윈도우 7이 출시되는 2010년 경이면, SSD 가격이 현재의 절반 수준까지 떨어질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기사제공 : IDG 코리아

Posted by 모연(模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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