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마이크로시스템즈는 14일(현지시간) 독일 가상화 소프트웨어 업체 이노텍을 인수하면서 썬의 PC 가상화 소프트웨어인 xVM에 이노텍의 버추얼박스 기능을 통합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기술을 PC에 적용하면 한대의 PC를 셋 혹은 네대의 컴퓨터처럼 나눠서 각각의 운영체제를 구동해 사용할 수 있고, 동시에 서로 다른 운영체제 기반의 응용 프로그램을 한번에 실행시킬 수 있다.

/샌프란시스코(미국)=강은성기자 esth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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